견적서에 HANKO 이나 각인은 필요? – 견적서에 사용하는 HANKO 이나 날리는 방법을 해설 –

「견적서에는 HANKO 누르는 것이 좋을지 모르겠다」라고 하는 분도 있는 것은 아닐까요. 반드시 견적서에 HANKO 이나 각인을 날인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견적서에 HANKO 이나 각인이 날인되어 있는 쪽이, 「정식인 서류」로서 인식되기 쉬워집니다. 왜 견적서에 HANKO 이나 각인을 날인하는 편이 좋은지, 이유를 해설하겠습니다.

견적서에 HANKO 이나 각인은 필수는 아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HANKO 이나 각인은 견적서에 필수적인 것은 아닙니다. 비록 견적서에 HANKO 이나 각인의 날인이 없었다고 해도 견적서의 효력은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단, HANKO 날인되어 있지 않은 견적서의 경우, 공식적인 서류로 인식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견적서는 계약의 전 단계에서 거래처에 제시하는 서류이기 때문에, HANKO 눌러 「회사가 발행한 정식 서류」로서, 거래처에 제시하는 쪽이 신뢰감에 연결됩니다. 그 때문에 견적서에 HANKO이나 각인은 필수는 아닙니다만, 거래처에 안심 받기 위해서도 HANKO 이나 각인을 날인 쪽이 좋을 것입니다.

견적서란?

견적서는, 수주측이 발주자에 대해서 금액이나 수량, 납기, 지불 조건 등 거래 내용을 명기해, 계약전에 제시하는 서류입니다. 발주자는 견적서에 기재된 거래 내용을 확인한 후 발주할지 판단합니다. 견적서는 의의에 걸릴 수도 있기 때문에, 거래처와의 신뢰 관계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서류입니다.

견적서의 역할에 대하여

견적서는 공식적으로 계약을 맺기 위한 서류가 아니기 때문에 HANKO 이나 각인은 필수가 아닙니다. 다만, 견적서에는 수주측과, 발주측이 계약전의 신뢰 관계를 잇는 역할도 있습니다. 견적서의 역할을 이해하고 날인하는 것이 좋은 이유를 살펴 보겠습니다.

역할 1. 주문 측과 주문 측의 인식이 맞는지 확인

견적서에 기재된 거래 내용을, 발주측과 수주측의 쌍방에서 확인해, 거래 내용의 인식을 맞추는 의미에서도 견적서를 사용합니다. 구두만의 설명으로는 오인이 일어날 우려가 있어, 「말했다」 「말하지 않는다」의 교환으로 트러블이 될 수도 있습니다.
견적서에는 거래 내용을 구체적으로 명기하고 문서로 남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누설이 없도록 충분히 주의해, 필요 사항이 기재되어 있는지를 매번 체크해 봅시다. 한층 더 견적서에 HANKO 을 날인하는 것으로, 「정식인 서류」로서 발행했다고 하는 의사와 신뢰감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견적서에 기재하는 사항】

  • 금액
  • 수량
  • 납기
  • 공정
  •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 지불 조건
  • 발주자・수주자의 정보
  • 발행일
  • 유효기간 등

한편, 거래 내용이나 서비스 내용에 대해서, 웹 사이트등에서 명기하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주측과 발주측에서 인식에 차이가 발생하지 않는 것 같으면, 견적서는 불필요합니다.

역할 2. 여러 견적을 비교하는 '상견적'에 도움

발주측이 복수사에서 견적을 내고, 상품이나 서비스의 구입을 비교해 검토하는 것을, 「상견적」이라고 합니다. 발주측이 복수사에서 낸 견적서를 바탕으로, 보다 메리트가 많은 서비스·상품의 구입을 할 때에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견적서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것은 거래 내용입니다만, 그것이 약간의 차이라면, 타사와 비교하는 데 인품이나 견적서의 신뢰성을 볼 수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견적서의 보존 기간에 대해서

견적서는 증빙 서류에 해당합니다. 일정 기간 동안 보관해야 합니다. 보관기간은 법인과 개인사업주에서 다르며, 법인의 경우는 견적서를 발행한 연도부터 원칙 7년간, 개인사업주의 경우에는 발행한 연도의 확정신고기한부터 원칙 5년간입니다.

견적서에 날인하는 것이 좋은 이유

견적서는 계약 전에 거래 내용을 제시하기 위한 서류이므로, 반드시 HANKO 이나 각인을 날인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날인이 없는 서류를 공식적인 서류로 간주하지 않는 기업도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견적서에는 날인해 두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유 1: 견적서에의 인장은 「정식인 서류」가 된다

일본의 기업에서는, 서류에 HANKO 날인하는 것이 문화가 되어 있어, 상식·매너라고 파악하고 있는 기업도 있습니다. 특히 오랜 역사가 있는 회사나, 옛부터의 습관을 소중히 하고 있는 기업에서는, 날인의 유무로 기업의 이미지가 좌우될 수 있습니다.

날인이 필수가 아닌 서류에서도 날인이 없으면 공식적인 서류로 파악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견적서를 작성할 때는 「회사에서 발행한 정식 서류」임을 나타내기 위해서 특별한 사정을 제외하고 날인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유 2:견적서에 날인이 있으면 신뢰감·안심감으로 연결된다

발주측이 견적서를 받고 거래 내용을 의의에 걸쳐 결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의의에 있어서는 상사나 경영자의 판단·결정이 필요하게 되는 경우도 많아, 수주측의 기업의 신뢰도가 중요시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에서는 견적서에 인감이나 HANKO 의 「있는」 「없음」으로, 「회사가 제대로 승인해 발행하고 있는지」가 판단되는 일도 있습니다. 발주측에 대해, 신뢰감과 안심감을 줄 수 있도록, 견적서에는 HANKO 누르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견적서에는 어떤 HANKO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까?

회사(법인)에는 다양한 HANKO 존재하지만, 견적서에는 어떤 HANKO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법인 HANKO 의 종류와 아울러 소개합니다.

1.각인(사인)

각인은 사각형의 인영이 특징인 HANKO 으로, 사명이나 옥호가 새겨져 있어 사인으로서도 사용됩니다. 각인을 날인하는 목적은, 법인에 있어서 「정식인 서류」인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입니다. 즉, 견적서에는 각인을 날인하는 것이 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관공청 등에 제출하는 서류의 경우는 대표자인(법인실인)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처음으로 거래를 하는 상대의 경우는, 어떤 HANKO 유효하게 되는지를 반드시 확인합시다.

기본적으로 견적서에는, 각인만 날인하면 문제 없습니다만, 각인 이외에 담당자 표시를 날인하는 것이 추천입니다. 각인을 누르는 것으로 「회사가 승인한 정식 서류」인 것을 증명할 수 있고, 한층 더 담당자 표시를 누르는 것으로 「누가 담당한 서류인가」를 명확하게 할 수 있습니다. 각인과 담당자 표시를 모두 날인하면 주문 측에 정중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각인은 견적서 외에 계약서·영수증·청구서 등에 날인됩니다.

2.대표자인(법인실인·회사실인·직직인)

대표자인은 법인실인·회사실인·직직인이라고도 불리며 회사에서 HANKO 중 가장 중요한 HANKO 입니다. 둥근 모양을 하고 있기 때문에, 원표라고 불리는 일도 있습니다.

대표자 표시에는 법인 대표자의 권리와 의무를 입증하는 역할이 있습니다. 회사를 설립할 때는 반드시 법무국에 대표자인의 등기가 필요하게 되어, 법인의 HANKO 으로는 실인에 해당하는 HANKO 입니다. 대표자 표시는 기본적으로 일상 업무에는 별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3. 법인 은행 표

법인은행인은 기업이 은행과 당좌거래를 할 때 사용하는 HANKO 입니다. 금융기관에 신고를 내고, 등록을 실시하는 것으로 법인은행인으로서의 효력을 발휘합니다. 법인 은행인의 날인이 없으면 기업에서 꺼낸 어음이나 수표에는 결제할 수 없습니다. 뒤를 돌려주면 법인 은행 표시만 있으면, 기업의 금전에 관련된 결제가 모두 되어 버리기 때문에, 취급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법인은행인은 대표자인과 구별하기 때문에, 대표자인보다 한층 작은 HANKO 사용하는 것이 추천되고 있습니다.

4.인인

인인은 주로 개인에서 사용하는 HANKO 으로, 대표자 인이나 법인 은행 인과 같이 조직적인 HANKO 아닙니다. 택배우편을 받을 때 등에 「확인했습니다」라고 하는 의미로 날인합니다.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장면도 많고, 범용성이 높은 HANKO 입니다. 견적서의 날인에 인인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만, 인인이라고 하면 조금 가벼운 인상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견적서에는 각인을 사용하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실은 회사에 있는 HANKO 중, 대표자 표시 이외는 모두 인인에 해당합니다. 즉, 은행 표를 택배를 받을 때 사용해도 문제는 없습니다. 그러나 일상적으로 HANKO 사용하는 장면에 은행 표시를 사용하면 인영이 악용될 위험이 있습니다. 트러블을 피하기 위해서도, 인인에 은행인은 사용하지 않고, 인인용의 HANKO 따로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또 인인에는 범고래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스탬프식의 HANKO 사용해도 문제 없습니다. 다만 범고래를 사용할 수 없는 서류도 있기 때문에, HANKO 과 범고래 양쪽 모두를 가지는 것이 추천입니다.

5. 담당자 표시

담당자 표시는, 그 직무를 누가 담당했는지를 밝히는 취지로 사용되는 HANKO 입니다. 견적서를 작성할 때 등은, 각인과 아울러 담당자 표시를 날인하는 것으로, 발주자측에 「누가 견적서를 작성했는지」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단, 담당자 표시는 인인이므로 담당자 본인이 날인한 것인지 별도로 확인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6. 고무 스탬프

고무 도장은 인영 부분이 고무로 만들어진 회사명이나 대표자 이름, TEL, 주소 등이 새겨진 HANKO 입니다. HANKO 으로 사용하는 것보다 필기 수고를 생략하고 업무 효율을 좋게하는 데 사용됩니다. 다만 회사가 작성한 HANKO 에는 변하지 않기 때문에, 취급에는 주의하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데이터화한 견적서에도 HANKO 필요?

최근에는 발주측으로부터 견적서를 PDF 파일등의 데이터로 해, 송부하도록 의뢰되는 케이스도 늘고 있습니다. 견적서를 데이터화하고 발행하는 경우에도 견적서의 역할 자체로 변하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 데이터화한 견적서에도, HANKO 이나 각인은 날인하는 편이 좋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로 작성하는 견적서에 날인하려면, PC로 서류를 작성해 인쇄, 날인하고 나서 스캔하고 다시 데이터화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방법은 매우 번거롭고 업무 효율은 좋지 않습니다. 견적서를 데이터로 발행하는 경우는 물리적인 HANKO 이 아닌 전자 HANKO 의 이용을 추천합니다.

전자 HANKO PC상에서 전자문서에 날인을 할 수 있는, 데이터화된 디지털 HANKO 을 말합니다. 전자 HANKO 만드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종이에 찍은 인영을 스캔하여 이미지 데이터로 저장하는 방법입니다. 또 하나는, 전자적인 식별 정보가 부여된 것으로,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 작성할 수 있습니다. 어느 전자 HANKO 사용해도 법적 효력은 변하지 않습니다.
데이터화한 견적서라도, 계약전에 거래 내용을 제시하기 위한 중요한 서류입니다. 물리적인 HANKO 으로 바뀌는 수단으로서 전자 HANKO 준비해 두면 좋을 것입니다.

전자 HANKO 사용할 때의 주의점

전자 HANKO 사용하는 장면은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만, 모든 기업에 전자 HANKO 침투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발주측으로부터 데이터화한 견적서를 요구받은 경우는 문제 없습니다만, 수주측으로부터 데이터화한 견적서를 송부하고 싶은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이 경우, 거래처가 전자 HANKO 에 대응하고 있는지, 사전에 확인하고 나서 견적서를 송부합시다. 왜냐하면 전자 HANKO 의 사용을 인정하지 않는 기업도 많기 때문입니다.

또 전자 HANKO 사용하는 경우는, 보안성이 유지되고 있는지에 주의해 주세요. 전자 HANKO 은 인영을 이미지 데이터에 저장하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만, 그 분 인영 데이터를 악용되는 리스크도 높습니다. 사외와의 거래에 전자 HANKO 사용하는 경우는, 인영에 식별 정보를 부여한 전자 HANKO 의 사용을 검토합시다.

식별 정보를 부여한 전자 HANKO 은 유료의 전자 HANKO 서비스로 이용 가능합니다. 인영으로부터 일련 번호나 사용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므로, 인영의 악용이나 변조를 막아 보안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요약

견적서는 발주측에 대해, 수주측이 계약전에 거래 내용을 제시시키기 위한 서류입니다. 견적서에 HANKO 이나 각인은 필수는 아니지만, 날인하는 것으로 견적서를 「회사에서 발행된 정식 서류」로서 파악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견적서에 날인하지 않았다고 해도 견적서의 효력은 바뀌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본의 기업에서는 서류에 HANKO 누르는 것이 매너가 되고 있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은 날인하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견적서가 데이터이든 서면이든, HANKO 이나 각인은 날인하는 쪽이 거래처와 신뢰 관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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