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체결의 증명으로서 HANKO 으로의 날인이 행해집니다. 개인·법인의 구별 없이, 계약 체결 때는 당사자의 의사 결정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실인으로의 날인은 당연한 수속으로서 실시되고 있지요. 그러나, 비록 인감의 날인이 없어도, HANKO 끼리의 동의를 확인할 수 있으면, 반드시 HANKO 을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필요가 없는데도, 왜 일본에서는 HANKO 의 날인이 중요시되고 있는지, 날인의 룰이나 날인에 적합한 HANKO 의 종류에 대해서 해설합니다.
계약서에 HANKO 필요한 이유
원래 왜 계약서에 HANKO 날인이 필요한지 확인해 둡시다.
계약자의 동의의 명확화
계약서에 HANKO 필요한 이유 중 하나는 계약 내용에 계약자끼리의 동의가 있었음을 명확히 하기 위해서입니다 . 계약서는 계약에 대한 세부사항이 인쇄된 서류이지만, 인쇄된 문자만으로는 계약자간에 동의가 있는지 객관적인 판단을 할 수 없습니다. 계약 내용에 동의가 있었음을 증명하기 위한 수단의 하나로서 인감 HANKO 붙어 있는 것입니다. 범고래 등의 고무표 등을 제외하고, HANKO 의 각인을 오리지날로 작성하는 것으로 타인과의 구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계약시의 본인의 동의의 증명으로서 일본에서는 옛부터 HANKO 이용되어 왔습니다.
2단 추정
계약서에 HANKO 필요한 두 번째 이유는 2단의 추정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2단 추정은 계약 내용에 대한 싸움이 발생했을 때 계약서가 진실로 올바른지 확인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구체적으로는, 본인의 HANKO 날인되어 있다고 하는 것은, 본인의 의사에 의해 날인되고 있어(일단), 본인의 의사에 의해 날인된 계약은 성립하고 있다(이단)라고 추측됩니다 . HANKO 을 계약서에 사용함으로써 날인된 계약서가 법적인 증거로 인정받게 됩니다. 계약에 대한 동의에 법적 효과를 발생시키기 위해 계약서에는 HANKO 필요합니다.
사실 계약서에 HANKO 필요하지 않습니다.
HANKO 의 인장이 있으면 본인의 의사에 의한 계약인 것의 신뢰성은 높아집니다만, 계약을 체결하는데 필요한 조건이 HANKO 의 인장이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HANKO 은 어디까지나 본인의 의사임을 추찰하기 위한 근거의 하나이며, 계약자끼리의 의사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이면 HANKO 이 아니어도 상관 없습니다.
날인이 없는 계약서
비록 HANKO 에 의한 날인이 없는 계약서라도 계약자끼리의 합의만 있으면 유효한 계약으로 인정됩니다. 즉, 구두 계약이라도 계약 체결 방법으로는 문제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구두라면 합의를 나타내는 근거로서의 객관성은 약하기 때문에, 증거로서 제삼자에게 인정받는 것은 어려울 것입니다. 계약서에 날인은 하지 않을 때까지도, 자필에 의한 서명 등 뭔가 본인에 의한 합의라고 알 수 있는 증거를 남겨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날인이 있으면 증명력이 오른다
날인이 없는 계약서에서도 계약 체결로 인정됩니다만, 역시 HANKO 를 증거로 남기기 위해서는 인감의 날인이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민사소송법에서는 계약내용이 쓰여진 사문서에서 본인이나 대리인의 서명이나 날인이 있는 경우 계약이 성립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조문에 기재가 있습니다. 날인이 있는 계약서라면 계약 내용에 동의한 증거로서 재판에서도 유효하다는 것입니다. 일을 하고 있으면 꽤 작아서 많은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날인이 없으면 합의가 있던 계약서인지 초안 단계인 것인지의 판단이 어렵고, 재판에서의 증거커녕 관리하기 때문에마저 힘듭니다. 위조나 변조, 부정사용등의 리스크도 있기 때문에, 서명과 날인이 있는 계약서가 관리・안전의 양쪽 모두에서 안심할 수 있군요.
계약서 작성이 의무인 계약서도 있다
덧붙여서입니다만, 계약 내용에 따라서는 서면에서의 계약이 법률로 정해져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래의 경우에는 서면 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 계약이 성립된 것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임의 후견인 계약, 토지의 차지권 설정 계약, 정기 건물 임대차 계약 등은 공정 증서 등의 서면 작성이 계약 성립의 조건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또, 농지의 임대차 계약, 건설 공사의 계약 계약, 할부 판매에 관한 계약 등에 있어서는, 계약시의 서면 작성이 의무화되고 있는 계약이 됩니다.
HANKO 의 종류
회사에서 사용하는 HANKO 에는 여러 종류가 있어, 사용 용도에 따른 구분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요한 거래계약시 등 회사의 대표자만이 사용하는 것부터 사무원이 많이 사용하는 일상적인 것까지 있으므로 잘못된 사용법을 하지 않도록 이 기회에 기억해 둡시다.
대표자 표시
대표자 표시란 회사의 대표자의 의사 결정을 증명하기 위해 사용하는 HANKO 입니다. 회사에서 사용하는 HANKO 중에서 가장 중요한 HANKO 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대표자 표시는 작성하는 것만으로는 인감으로서의 효과는 다른 것과 다르지 않지만, 회사 설립시에 법무국에서 실인으로서 등록하는 것으로, 대표자 표시는 법인 HANKO 으로서 유효하게 됩니다. 회사에게 중요한 계약서에 날인에 사용합니다. 회사의 대표자의 의사를 공개적으로 나타내는 것이므로, 위조나 부정 사용되지 않게, 다른 HANKO 과는 별도로 엄중하게 보관할 필요가 있습니다. 각인이 이중의 원을 그리도록(듯이) 디자인되고 있기 때문에, 원표라고도 불립니다.
은행 표시
은행인은 회사의 은행 계좌 개설 시 금융기관에 신고를 하기 위한 HANKO 입니다. 회사의 계좌로부터의 출금이나 계좌이체, 어음의 발행 등에 이용합니다. 대표자표와 은행표를 겸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회사도 있습니다만, 안전면을 고려하면 별로 추천할 수 있는 사용법은 아닙니다. 사용 빈도가 많아질수록 위조나 악용의 리스크도 높아지므로, 따로따로 작성해 따로따로 보관하는 것이 추천입니다. 회사의 대표자가 대표인을, 경리책임자가 은행인을 보관·관리를 하면 좋을 것입니다.
각인
각인이란 기업의 일상 업무 속에서 사용되는 HANKO 으로, 회사인이나 사인이라고 불리는 이름도 있습니다. 회사에서 발행하는 견적서, 청구서, 영수증에 날인하는 데 사용됩니다. 각인은 대표자인과 같이 법무국에의 등록이나 은행인과 같이 금융기관에의 신고 등, 등록 수속이 필요없는 인인으로서 사용합니다. 각인을 규정하는 것이 없기 때문에 자유로운 디자인의 HANKO 작성할 수 있습니다만, 일반적으로는 21mm~24mm의 정사각형의 테두리내에 사명을 조각하는 디자인이 채용되고 있습니다.
고무 스탬프
고무 도장은 회사 주소의 인장이나 사내 연락용 인장에 사용되는 HANKO 입니다. 복수의 자료에 대해서 필기로 한장씩 회사명과 주소를 기재하는 것은 효율적이지 않기 때문에, 날인만으로 끝나도록 작성합니다. 또, 사내에서 사용하는 자료에 「지급」이나 「견적서재중」등과 날인할 수 있는 연락용의 HANKO 작성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계약서에 날인이라기 보다는 일상 업무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회사의 HANKO 이라고 하는 위치지네요.
계약서의 날인 방법
계약서에 날인 방법은 기명 날인과 서명 날인의 2 종류가 있습니다. 자주 듣는 날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각각의 차이와 아울러 소개합니다.
기명 날인
기명 날인이란, 회사 정보나 대표자 이름을 미리 서류에 인쇄해 두고, 날인만으로 계약 체결을 실행하기 위한 날인 방법입니다. 서류상에 성명이 기재되어 있으면 좋기 때문에, 자필일 필요는 없습니다. 법인끼리의 계약의 경우는 기명날인으로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가 잘 볼 수 있습니다.
서명 날인
서명날인이란 계약을 체결하는 사람의 성명을 자서한 후 날인을 하는 계약 체결을 수행하는 날인 방법입니다. 본인의 서명이 있으므로, 기명 날인보다 신빙성이 높은 날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개인 계약의 경우 서명 날인이 채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덧붙여서 날인과 날인은 거의 같은 의미입니다만, 기명의 경우에 날인을 사용해, 서명의 경우에 날인을 사용하게 하면, 상대방도 이해하기 쉬워질 것입니다.
HANKO 누르는 방법
HANKO 누르는 방법에도 규칙이 있습니다. 목적에 따라 누르는 방법도 바뀌므로, 기본을 억제해 둡시다.
날인
첫 번째는 서명란에 날인입니다. 서류에 기재된 계약 내용에 동의한 것을 나타냅니다. 날인의 부분은 기명 혹은 서명의 우측에 인영이 흔들리도록 HANKO 누릅니다.
계인
계인은 연속한 문서가 하나의 계약서임을 나타내기 위해 채용되는 날인 방법입니다. 연속된 페이지에 걸쳐 있도록 날인하는 것으로, 문서의 교환이나 변조의 방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할인
할인은 여러 계약서가 쌍을 이루고 있음을 나타내는 날인 방법입니다. 예를 들면 정본과 부본과 같이 관계가 있는 계약서에 대해서 할인을 사용합니다.
지인
지인은 계약서에 부정한 쓰기를 일으키지 않게 하기 위한 날인 방법입니다. 계약문장의 말미에 날인하거나, 「이하 여백」이라고 필기로 적는 경우도 있습니다.
소인
소인은 인지나 우표의 부정 이용을 막기 위한 날인 방법입니다. 서류와 인지에 걸쳐서 날인합니다. 단, 지자체에 제출 서류에 인지를 붙일 경우는 스스로 소인을 누르는 것은 하지 않으므로 주의해 주세요.
정정 표시
정정인은 계약서 내의 문서를 정정할 때 사용하는 날인 방법입니다. 정정이 계약자의 동의하에 실시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잘못되어 있는 부분에 통치자로 이중선을 그려, 여백에 올바른 내용의 문장을 추기 후, 문자에 겹치지 않게 날인합니다.
폐인
폐인은 정정인 대신 미리 계약서에 인영을 남겨 두는 날인 방법입니다. 폐인이 있으면 수중에 서류가 없어도 상대방이 내용을 정정할 수 있습니다.
요약
계약서의 날인 규칙에 대해 해설했습니다. 날인 규칙을 알아두면 상대방의 요구에 따라 부드러운 대응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계인」을 눌러 둡시다, 라고 제안되었을 때에, 따뜻하지 않고 자신을 가지고 수속을 진행할 수 있으면 인상이 좋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