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인을 분실하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해결 방법과 위험을 설명!

실인은 자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분실하는 분도 많습니다. 분실했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은지 아십니까? 실인을 분실하면 다양한 위험이 있으며, 모두 위험이 높습니다. 분실되면 어떤 위험이 있는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기사에서는 실인을 분실했을 때의 위험과 대처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합니다.

실인을 분실했을 때의 리스크는?

우선 실인을 분실했을 때의 위험에 대해 설명합니다.

위험 1 대출을 짜거나 연대 보증인이 될 수 있음

실인을 악용되는 경우에 많은 것이, 모르는 사이에 대출이나 연대 보증인이 되어 있는 케이스입니다. 실인이 있으면 부동산이나 은행의 공적 서류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대로 대출을 짜거나 연대 보증인이 되거나 해서 악용되어 버립니다. 실인과 함께 HANKO 증명서를 없애면 더욱 위험이 높아집니다.

위험 2 부동산 판매 또는 구매를 모르는 동안 발생

실인은 부동산 계약에서도 하려고 하기 때문에, 실인을 없애면 마음대로 부동산이 매각되거나, 마음대로 구입시키고 있거나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리스크3

실인과 은행인을 같은 것을 사용하고 있는 경우는, 실인을 없애고 악용되면 예금을 마음대로 내려지거나, 부정 송금될 위험이 있습니다. 실인과 은행인을 같은 것을 사용하는 분도 많습니다만, 리스크를 분산시키기 위해서도 실인과 은행인을 나누는 것이 추천되고 있습니다.

HANKO 증명서를 분실하면 어떻게 될까?

실인이 아닌 HANKO 증명서를 분실했을 경우 어떻게 될지 아십니까? 실인이 아니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하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HANKO 증명서는 이 인감 HANKO 실인이라고 증명하는 것이므로, 실인과 세트가 없으면 더욱 악용의 리스크가 높아집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실인과 HANKO 증명서를 세트로 보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함께 도난당하면 매우 위험이 높아지므로, 따로따로의 보관이 추천되고 있습니다.

실인을 분실하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실인을 분실하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우선 다시 잘 찾아보세요. 그냥 두는 곳을 잊어 버릴 확률도 높습니다. 버리고 있는 장소나 최근, 무엇에 사용한 등을 기억하면서 찾고 있습니다.

실인을 분실했을 경우의 대처 방법

잘 찾아도 실인을 찾을 수 없으면 절차가 필요합니다. 여기에서는 분실했을 때의 대처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대처 방법 1 분실 신고를 동사무소에 낸다

실인을 없애는 경우는 우선, 분실 신고를 동사무소에 제출합니다. 실인은 제3자에게 악용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분실을 깨닫으면 즉시 수속을 합시다. 분실 신고의 제출은 HANKO 등록을 실시한 동사무소에서만 할 수 있습니다. 분실 신고를 제출하면 HANKO 등록 증명서의 교부를 멈출 수 있습니다. 또한 분실 절차는 위임장이 있으면 대리인이 할 수 있습니다. 악용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일각을 다투기 때문에, 바쁘고 스스로 가기가 어려운 분은 대리인에게 가도록 합시다. 어쨌든 즉시 분실 신고를 제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분실 신고를 제출할 때 필요한 것은 아래의 2점입니다.

  • HANKO 등록증
  • 동사무소 지정의 본인 확인 서류

대리인이 분실신고를 제출할 때는 HANKO 등록증 이외에 아래와 같은 2점이 필요합니다.

  • 실인 등록하고 있는 본인이 쓴 위임장
  • 대리인의 본인 확인할 수 있는 것
  • 등록하는 본인 확인할 수 있는 것의 카피

해결방법 2 새로운 실인 만들기

분실 신고를 제출하면, 새롭게 등록하는 실인을 준비합니다. 더 이상 실인을 사용할 기회가 없다면 새로 등록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실인이 필요하다면 다시 등록해야합니다. 그 때문에, 새롭게 실인을 만듭니다.

대처 방법 3 HANKO 등록을 다시 실시합니다

재등록은 개인 신고를 동사무소에 제출해 완료입니다. 개인 신고를 제출해 처음 전에 등록하고 있던 HANKO 무효가 됩니다.

개인시에 필요한 것은 아래와 같은 4점입니다.

  • 새로 등록하고 싶은 HANKO
  • 개인 신청서(창구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 동사무소가 지정한 본인 확인 서류
  • HANKO 등록서

대리인이 개인할 때 필요한 것은 아래의 3점입니다.

  • 실인 등록하고 있는 본인이 쓴 위임장
  • 대리인의 본인 확인할 수 있는 것
  • 등록하는 본인 확인할 수 있는 것의 카피

대처 방법 4 경찰에 분실 신고나 도난 신고를 제출한다

분실이 아닌 도난의 가능성이 있는 경우 경찰에 분실 신고 또는 도난 신고를 제출해야 합니다. 만일 악용되어 트러블이 일어났을 때를 생각해 내놓는 것을 강하게 추천합니다. 걱정이라면, 실인을 사용해 계약한 거래처에 연락해 두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요약

실인을 분실했을 때의 대처 방법과 리스크에 대해 해설했습니다. 실인을 분실하면 모르는 사이에 부동산 계약이나 대출을 짜는 경우가 있습니다. 위험이 높기 때문에 분실하자마자 분실 신고를 제출하십시오. 본 기사를 참고로 분실했을 경우의 수속을 진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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