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서를 작성할 때 날인으로 날인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폐인이란 어떤 의미를 갖고 어떤 위험이 있는지 알고 있다는 분은 적게 보입니다. 그래서 본 기사에서는 폐인의 의미와 사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폐인이란
폐인이란, 계약서 등에 밀어넣는 핸코의 일종입니다. 아래에서는 폐인에 대한 개요를 각 항목으로 나누어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폐인이란
폐인이란 정정용의 한코로, 계약서 등 각종 문서의 여백 부분에 날인해 둡니다. 작성한 문서에 수정해야 할 부분이 없는 경우는, 폐인은 그대로의 상태가 됩니다. 그러나 수정 부분이 있었을 경우는, 폐인을 사용해 수정 부분을 명시합니다.
쓰레기는 기본적으로 문서의 오른쪽 상단에 있는 여백 부분으로 누릅니다. 문서에 수정된 부분이 없으면 핸코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수정 부분이 있는 경우는, 핸코 옆에 수정 내용에 대해 기재하는 형태로 사용합니다.
폐인에서 수정이 유효한 범위
서류에 날인이 밀려 있는 경우, 그 날인의 유효 범위는 일반적으로 오자 탈자 등의 경미한 수정만 됩니다. 계약 내용의 대폭적인 수정 등은 트러블의 원이 되므로, 실시하지 않게 합시다.
폐인이란 기본적으로 문서의 정정을 상대에게 위임·허가하는 것입니다. 폐인으로 할 수 있는 문서의 수정 범위에 결정은 없기 때문에, 계약자 쌍방의 인식의 교정이 중요하게 됩니다. 폐인을 사용해 서류를 수정할 때는 내용의 변경 등은 실시하지 않고, 오자 탈자 등에 둡니다.
폐인이 사용되는 서류의 종류
폐인이 사용되는 서류는 공적기관 등의 신뢰할 수 있는 상대와의 사이에 교제되는 서류가 주입니다. 관공서 등에 제출하는 서류, 은행에 제출하는 서류, 사법 서사 등에 제출하는 서류 등의 경우는 폐인을 눌러도 문제 없습니다.
이러한 기관에 제출하는 서류의 폐인은 오자 탈자 등의 경미한 수정에만 사용됩니다. 폐인이 있으면 수정 부분이 있을 때 대처가 원활하게 진행됩니다. 반대로 신용할 수 없는 상대에게 제출하는 서류에 폐인을 누르면 악용될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폐인에 사용하는 HANKO 의 종류
폐인으로 사용하는 HANKO 은, 계약서의 날인에 사용한 HANKO 과 같은 것을 사용합니다. 폐인의 날인 타이밍은 기본적으로 계약서의 날인 때와 동시에 이루어집니다. 그 때문에, 계약서의 날인에 사용한 HANKO 과 같은 HANKO 폐인에 사용합시다.
폐인의 HANKO 에 계약서의 날인과 다른 HANKO 사용했을 경우, 폐인으로서의 효력이 없어져 버리므로 주의합시다. 또한 폐인에는 실인뿐만 아니라 인인 등의 사용도 가능합니다. 계약서의 날인에 사용한 HANKO 과 같으면 좋기 때문에, 세세한 종류는 묻지 않습니다.
폐인을 누르는 방법
폐인을 누르면 기본적으로 문서의 오른쪽 상단 여백으로 누릅니다. 폐인용 날인란이 있는 경우는 그 프레임 내에 날인합니다. 또한 폐인을 누르는 방법은 계약서의 매수와 계약자의 인원수에 따라 다릅니다.
먼저 계약서가 2장 이상 있는 경우 모든 페이지에 폐인을 누릅니다. 그 이유는 여러 장 중 한 장에 버려진 날씨를 누르면 계약서의 어느 페이지의 문장을 수정했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단, 계약서가 여러 장에 걸친 경우라도, 봉투 제본되어 있는 경우나 계인이 밀리고 있는 경우는, 폐인은 1개소만으로 문제 없습니다.
또 계약서의 날인을 2명 이상이 실시하고 있는 경우는, 계약자 전원이 각각 폐인을 누릅니다. 서류 오른쪽 상단의 여백 부분에 가로 줄이도록 계약자 전원의 폐인을 누릅니다. 모든 계약자는 폐인을 누르면 누군가가 마음대로 문서를 수정한 것은 아니라고 나타낼 수 있습니다.
폐인은 반드시 누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가?
폐인은 반드시 눌러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폐인이 사용되는 서류에는, 시청이나 은행 등의 기관에의 서류나, 사법서사에의 위임장등이 있습니다. 또한 이들 이외에도 계약서를 맺을 때 폐인이 요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폐인이 요구된 경우에도 반드시 눌러야 한다는 의무는 없고, 폐인을 누르지 않아도 문제는 없습니다. 문서를 수정하는 데는 비표시 이외를 사용한 방법도 있으므로 폐인의 날인은 필수는 아닙니다. 오히려 서류를 나누는 상대가 신용할 수 없는 경우나, 폐인을 누르도록 강요당한 경우는, 폐인을 누르지 않게 합시다.
계약서를 정정하는 방법과 처분
계약서를 정정하는 방법에는, 폐인을 이용하는 방법과 정정인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각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설명합니다.
정정표를 이용한 정정방법
정정인을 사용하여 서류를 수정할 때는 수정 부분을 가필하고 정정인을 눌러 수정한 문자수를 기재합니다. 구체적인 예에 설명하면 우선, 정정하고 싶은 문언에 이중선을 그려, 상부에 올바른 문언을 기재합니다. 그 후, 이중선 위나 추가한 문언 옆 등에 정정인을 눌러 수정 부분 근처에 「◯문자 삭제 △문자 추가」라고 기재합니다.
정정인에 사용하는 HANKO 은 폐인과 같이 계약서의 날인에 사용한 HANKO 과 같은 것을 사용합니다. 계약서의 날인에 사용한 HANKO 과 다른 HANKO 사용하면 수정이 무효가 되어 버리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합시다.
폐인을 이용한 정정 방법
폐인을 사용하여 서류에 수정을 추가할 때는 서류의 문장을 고치고 폐인 옆에 문자수를 기재합니다. 폐인을 사용한 서류의 수정에서는 우선, 정정하고 싶은 개소에 이중선을 그려, 그 위에 등 근처의 빈 개소에 올바른 표기를 기재합니다.
다음에 폐인의 왼쪽 가로 등 근처의 장소에, 수정을 위해서 삭제한 문자수와, 추가한 문자수를 각각 기입합니다. 삭제한 문자수는 상단, 추가한 문자수는 하단의 2행을 사용해, 「◯문자 삭제 △문자 추가」라고 써 봅시다.
폐인을 누를 때의 주의점
버리는 기본적으로 오자 탈자를 수정하는 데 사용됩니다. 그러나 폐인의 수정 범위에 결정은 없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악용되어, 무단으로 계약서의 내용을 변경될 우려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도, 이하에서는 폐인을 누를 때의 주의점에 대해서 해설합니다.
폐인의 사용 목적을 쌍방으로 맞추다
폐인을 누를 때는, 그 사용 목적을 사전에 양쪽으로 맞추어 둘 필요가 있습니다. 폐인의 수정 범위의 이해에 대해 쌍방에서 齟齬가 있었을 경우, 트러블에 발전할 우려가 있습니다. 그런 트러블을 막기 위해서도, 폐인의 사용법이나 효력의 범위에 대해 서로 토론해 둡시다.
서류에 날인을 누르면 복사를 한다
서류에 날인을 누르면, 복사를 해 두는 것도 추천입니다. 서류의 카피를 취해 두면, 만일 폐인이 악용되어 계약 내용이 재기록되어도 그것을 뒤집는 증거가 되어, 트러블을 회피할 수 있습니다.
폐인을 위해 밀어 넣은 도장임을 명시한다.
폐인을 누를 때의 주의점으로서는, 폐인을 위한 핸코인 것을 명기하는 것도 포인트입니다. 폐인을 위해 누른 HANKO 이라고 명기하면, 그 이외의 용도로 사용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요약
폐인은 당사자의 한쪽만으로 계약서의 수정이나 정정이 가능해지는 점에서 편리합니다만, 다른 쪽에서 모르는 곳에서 계약서의 내용이 변경되어 버리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계약서의 수정은 가능한 한 정정인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실시해, 폐인을 누르는 것은 피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