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중·한중 엽서 인쇄

상중 엽서 · 한중 엽서 인쇄 받습니다

상중에 의한 연하 결례의 인사는 실례가 없도록 빨리 준비를 추천합니다

풍부한 도안과 선택할 수 있는 문례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단납기! 손쉽게 상중 엽서 인쇄를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상중 엽서

상중의 도안

아래의 문례나 명함 견본을 자유롭게 조합해 오리지날의 상중 엽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상중의 문례

주소 균형 견본

주소 밸런스 견본[세로]

주소 밸런스 견본 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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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밸런스 견본[옆]

주소 밸런스 견본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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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중 Q&A

Q:상중 엽서는 언제쯤까지 선방에 내놓으면 좋을까요?
A : 가능한 한 빨리 내는 것을 추천합니다. 선방이 연하장을 준비하기 전에 내보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아마도 12월 초순에는 도착하도록 합시다.
Q:상중의 인사장을 내는 범위는?
A:일반적으로는 본인으로부터 본 2부모등까지의 불행으로 합니다. 가구를 따로 하고 있는 경우는 필요 없다고 하는 풍조가 있습니다만, 본인과의 유대가 깊게 상으로 옷을 입고 싶은 의향이 있을 때에는, 상중의 인사를 내고 계십니다.
Q:죽은 사람의 호칭은
A:특히 정해진 말투는 없습니다. 부모의 경우는 「아버지」 「어머니」가 일반적이고, 결혼되고 있는 분은 발신인이 부부 연명인 것이 많고, 어느 부모가 죽은 경우라도 「아버지」 「어머니」라고 적으면 문제 없습니다. 결혼하여 부모가 4명이 되었다는 생각에 근거합니다.
Q:죽은 사람의 연령은?
A : 일반적으로 만연령이 아니라 「수년」의 연령으로 표현합니다. 「수년」이란 태어난 해도 한 살로 세는 연령입니다.

본인(보낸 사람)에서 본 속모자 조견표

연속 패턴 조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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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달력 · 기원 · 연령 (수년) 대조표

일반적으로 상중에서는, 죽은 분의 연령을 만연령이 아니라 「수년」의 연령으로 표현합니다. 「수년」이란 태어난 해도 한 살로 세는 연령입니다.

한중 편지

한중 편지는 본래 연하장을 내는 시기가 끝난 후 내는 계절의 인사장입니다. 내는 시기, 소나무 안(설날부터 7일) 새벽부터 입춘(절분의 다음날에 2월 4일경)까지 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또한 아래와 같은 경우에도 사용합니다.

  • 시기적인 사정으로부터 상중의 인사장을 낼 수 없어, 연하장을 받고 버렸을 경우.
  • 상중 엽서를 받은 사람이 상중임을 깨닫지 않고 그것을 진사하는 경우.
  • 연하장을 그만두고 우뚝 솟은 경우.

한중 편지의 도안

한중의 문례

한중 엽서의 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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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가격

매수 블랙 1색 인쇄 컬러 인쇄
10 1,760엔 3,190엔
20 1,980엔 3,410엔
30 2,090엔 3,630엔
40 2,310엔 3,960엔
50 2,640엔 4,400엔
60 2,860엔 4,730엔
70 3,080엔 5,170엔
80 3,410엔 5,500엔
90 3,630엔 5,830엔
100 3,960엔 6,160엔
110 4,180엔 6,490엔
120 4,400엔 6,820엔
130 4,730엔 7,040엔
140 4,950엔 7,370엔
150 5,280엔 7,700엔
160 5,500엔 8,030엔
170 5,720엔 8,360엔
180 6,050엔 8,690엔
190 6,270엔 9,020엔
200 6,600엔 9,350엔
201장~
10장당
220엔 275엔

※별도 엽서 대가 걸립니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표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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