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는 매우 신세를지고 있습니다. Hanko Shop 21 다나카 켄타로 라고합니다.
오픈해 조 2년 약, 현지의 따뜻한 손님에게 지지되어 충실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출신은 나가사키현 마쓰우라시, 20년 가까운 도쿄에서의 생활로부터 나가사키 이치의 번화가에서의 소매업 개업, 모두가 공부입니다.
고객에게 있어서 매우 소중한 HANKO, 하나하나 정중하게 제작, 건네줄 때의 고객의 미소, 그 순간은 나에게 걸려도 행복한 시간입니다.
앞으로도 회사님, 개인의 고객, 한사람 한사람과 그 인연을 소중히, 직무에 매진해 나갈 것입니다.
그 외, 현지 공헌의 일환으로서 다양한 거리의 축제나 이벤트의 도움을 하고 있습니다. (위의 이미지의 오른쪽은 요전날 개최된 랜턴 축제의 조조 행렬에 참가했을 때의 사진입니다.)
나가사키는 연중 축제를 하고 있는 것 같은 활기찬 거리입니다. 불행히도, 인구는 계속 감소하고 있습니다만 조금이라도 매력이 있는 마을 만들기를 할 수 있도록, 경영자로서 향후 환원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Hanko Shop 21 스마일 점장 : 다나카 켄타로